상품명 | [위고] 아무튼, 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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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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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뉴욕으로 훌쩍 떠난 저자 박상아(yogi)가 얼떨결에 시작한 요가에 빠지면서 요가를 통해 느낀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누군가에게 과시하거나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에게 집중하고, 그런 나를 받아들이려는 열정” 요가를 하며 한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훈련하는 과정 속에서 알게 되는 삶을 대하는 태도가 많은 사람들이 요가에 대해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아닐까. 요가의 매력을 간접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mtl member's pick]
무언가를 해보기도 전에 안 될 거라며 포기부터 하거나 또는 조금 해보고 안 된다며 단념하는 이들에게 나는 오늘도 얘기한다. 당신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You never know!”’ / <아무튼 요가>, 박상아
온전한 개인이 되는 일, 늘 애쓰지만 쉽지 않다. 나는 틈나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 탓에 하루 중 내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활기찬 내 모습을 좋아해서 정적인 내 모습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해가 바뀔수록 오롯한 나만의 시간에 대한 갈증이 일렁였다. 내면의 나와 가까워지고 싶었고 난생처음 요가를 시작했다. 요즈음의 나는 요가로부터 삶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을 분명히 얻고 있다.
/ 바리스타, 이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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